음악이야기-클래식-펌 파가니니 - 칸타빌레 쟝리 2010. 2. 20. 21:42 Nicolo Paganini "Cantabile In D Major" 파가니니는 아시다시피 상당히 기교적인 작품을 많이 작곡했는데 작품명 자체(Cantabile)가 노래하듯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파가니니의 작품 중에서 가장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곡입니다. 더구나 제임스 라스트 오케스트라의 연주가 클래식 애호가가 아니더라도 쉽고 편안하게 들을수 있게 연주한 곡인것 같습니다. 글쓴이:yehph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