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관을 쓰신 예수 날오라 부르실때에
방탕한 길 못 버리고 세상길로만 향했네
사랑하는 내아들아 부르시는 내 아버지
눈 어두워 보지 못하니 내죄가 너무 큼이라
어찌할꼬 이내죄를 어찌 다 용서받을 까
두손모아 참회하니 흐르는 눈물 뿐이라
골고다의 보혈의 피 무거운 짐 벗기시여
천국백성 되게 하시니 그사랑 갚을 길 없네
넓고 큰길 가기보다 가시밭길을 택하리
하늘 영광 사모하며 주님 가신길 가오리
아버지여 나에게도 십자가 들려주소서
땅끝까지 증거하리다 주님 사랑 전하리다
주님 사랑 전하리라
'음악이야기-복음성가-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 24시간 찬양 복음성가 하루종일 찬양 듣기 ..☆ (0) | 2011.05.07 |
---|---|
십자가만 자랑하리 (0) | 2011.01.05 |
영혼소생 찬양모음 (0) | 2011.01.05 |
다윗과 요나단 베스트 찬양 20곡 (0) | 2011.01.05 |
* 평안을 주는 찬양 9곡 모음 * (0) | 2011.0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