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이야기-펌

[스크랩] 성소의 체험

쟝리 2010. 3. 5. 17:06



'하나님의 건축'의 이상을 본 사람들은 '성막'에 관하여 반드시 자세히

알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일생 영과 혼과 몸안에 서 이루어지는

유기적인 구원을 체험하게 되는데, 이는 추상적인 것이 아니고

또 생소한 것이 아니고요,, 이미 구약에서 '성막'을 예표로 하나님은

그분 자신의 뜻을 자세히 펼쳐 보이고 계시며, 우리는 성막을 체험하므로

하나님의 거처의 한 부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바깥뜰 - 사람의 몸/  성소 - 사람의 혼/  지성소 - 사람의 영

우리는 모르는 길을 가는 것이 아니라, 이미 계시된 성경안에 예표와 그 실제를

차근차근 체험하면서 하나님의 집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바깥마당의 제단과 물두멍의 체험은 참으로 놀랍습니다.

하나님께 드려지는 제물은 반드시 제단으로 가져가야만 합니다.

제단에서 심판을 받지 않는 것은 하나님과 전혀 관련이 없지요.

제단 밖에는 바벨과 소돔과 애굽이 있습니다.

죄악이 가득하고, 타락하고, 부패하고, 육적이고 천연적인 것들은 하나님의

건축에 자격이 없습니다. 십자가에 태워지는 것 밖에는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아무도 제단을 통과하지 않고는.........'하나님의 건축'과 상관이 없고

또한 성막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수많은 그리스도인이라 불리우는 사람들이 참된 십자가를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바깥마당에서 외적인 것들이 어느정도 씻긴바되고 처리되어

그의 표현이 밖으로 '의'가 나타날지라도,  본성적으로 천연적인 사람의 존재가

하나님의 어떠하심으로 변화된 것은 아닙니다.

바깥마당에서는 놋(제단,물두멍-심판)이나 은(구속) 또는 세마포(의)가 있어

깨끗하게 되었지만, 아직 '금'인 하나님의 성분으로 '거룩'하게 된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의 목적은 사람의 타락으로 말미암은 소극적인 것들을 처리하는 것에

있지 않습니다. 그분의 목적은 바깥뜰에서 처리받고 정결케 된후

하나님의 생명과 본성에서 똑같이 되는 것을 향하여 나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제사장만이 들어갈 수 있는 '성소'에 들어가 진설병과 등대와 분향단을

체험하는 더 깊은 단계로 더 나아가야만 합니다.

 

 

물질적인 영역에서도 변화와 성숙은 음식을 '먹음'으로 말미암습니다.

영적인 영역에서도 동일하게 말씀을 먹음으로, 생명의 떡이요, 생명나무이신

주님을 먹음으로, 호흡함으로.... 유기적으로 우리안에 동화되어 그 음식(말씀)이

나의 존재가 되어집니다. 바로 신진대사의 작용처럼 말이지요...

제사장들이 먹는 음식은 하나님께 속한 본성과 성분과 요소가 있습니다.

이 성분이 우리안에 들어와 빛을 비춥니다. 이 빛은 태양빛이나 전등빛이나 윤리적인

것이 아니라 내적인 생명의 빛입니다. 제사장은 이 빛으로 인해 거동하고 움직이지요.

( 믿는이들은 모두다 거룩한 제사장들입니다.)

 

 

만일 우리가 생명의 떡과 생명의 빛을 이해한다면 참으로 귀한 것입니다.

아침에 저는 세 자매들과 한사람 한사람씩 말씀을 먹습니다.

모두다 구원받고 얼마되지 않은 목양이 필요한 사람이지요.

물론 목양하면서 대부분 제가 목양을 받지만요...

가장 최근에 시작한 한 자매님이 요즘 이 내적인 생명에 눈을 뜨고 있습니다.

선한것, 좋은것, 옳은 것과 VS '생명'과 '생명의 내적인 빛'의 차이를 점점 깨달아가고 있지요.

매번 놀라워합니다. 자신이 알고 있던 생각과 '생명'은 큰 차이가 있다고요...

먹음으로 내적인 부분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밖에 물질적인 것에서 옳고 그름을 판단하던 사람이었는데, 이제는

내적인 누림과, 내적인 다스림, 내적인 평강으로 옮겨지고 있습니다.

 

 

성소에서는 그분을 먹음으로!! 빛과 향으로 누려, 내적인 실체를 가질 수 있습니다.

먹음과 빛과 향,, 이는 하나님과 달콤한 교통안으로 이끌리는 체험이지요.

사실 분향단의 향을 말하려면 성소에서 말하기는 쉽지 않은것 같습니다..

여하튼 중요한 것은 (지) 성소안에는 사람의 천연적인 기도가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 그분의 영광, 그분의 경륜과 하나되었기 때문이지요.

.... 이러한 체험은 우리로 하나님의 건축을 위하여 변화되게 합니다.

변화는 많은 지식으로 말미암지 않고, 그분을 사랑하며, 말씀의 빛을 얻을때

신진대사적으로 부정적인 것들이 떨어져 나가고, 하나님의 성분으로 재조성되는 것입니다.

신성한 빛이 없다면, 자람은 없습니다.

말씀안에 생명이 있고, 이 생명은 사람들이 '생명의 빛'으로 체험할 수 있지요.(요1:4)

 

 

우리는 여전히 성소에서 더 나아가 '지성소의 체험'이 남아 있습니다.

성소와 지성소의 사이에는 휘장이 있는데, 이는 육체 곧 자아를 의미하지요.

이는 죄나 세상보다 더 깊은 것들입니다. 자아를 거절할때 '영'을 체험하게 되지요.

지성소의 체험은 다음 기회에...

 


 

'하나님의 건축'의 이상을 본 사람들은 '성막'에 관하여 반드시 자세히

알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일생 영과 혼과 몸안에 서 이루어지는

유기적인 구원을 체험하게 되는데, 이는 추상적인 것이 아니고

또 생소한 것이 아니고요,, 이미 구약에서 '성막'을 예표로 하나님은

그분 자신의 뜻을 자세히 펼쳐 보이고 계시며, 우리는 성막을 체험하므로

하나님의 거처의 한 부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바깥뜰 - 사람의 몸/  성소 - 사람의 혼/  지성소 - 사람의 영

우리는 모르는 길을 가는 것이 아니라, 이미 계시된 성경안에 예표와 그 실제를

차근차근 체험하면서 하나님의 집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바깥마당의 제단과 물두멍의 체험은 참으로 놀랍습니다.

하나님께 드려지는 제물은 반드시 제단으로 가져가야만 합니다.

제단에서 심판을 받지 않는 것은 하나님과 전혀 관련이 없지요.

제단 밖에는 바벨과 소돔과 애굽이 있습니다.

죄악이 가득하고, 타락하고, 부패하고, 육적이고 천연적인 것들은 하나님의

건축에 자격이 없습니다. 십자가에 태워지는 것 밖에는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아무도 제단을 통과하지 않고는.........'하나님의 건축'과 상관이 없고

또한 성막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수많은 그리스도인이라 불리우는 사람들이 참된 십자가를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바깥마당에서 외적인 것들이 어느정도 씻긴바되고 처리되어

그의 표현이 밖으로 '의'가 나타날지라도,  본성적으로 천연적인 사람의 존재가

하나님의 어떠하심으로 변화된 것은 아닙니다.

바깥마당에서는 놋(제단,물두멍-심판)이나 은(구속) 또는 세마포(의)가 있어

깨끗하게 되었지만, 아직 '금'인 하나님의 성분으로 '거룩'하게 된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의 목적은 사람의 타락으로 말미암은 소극적인 것들을 처리하는 것에

있지 않습니다. 그분의 목적은 바깥뜰에서 처리받고 정결케 된후

하나님의 생명과 본성에서 똑같이 되는 것을 향하여 나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제사장만이 들어갈 수 있는 '성소'에 들어가 진설병과 등대와 분향단을

체험하는 더 깊은 단계로 더 나아가야만 합니다.

 

 

물질적인 영역에서도 변화와 성숙은 음식을 '먹음'으로 말미암습니다.

영적인 영역에서도 동일하게 말씀을 먹음으로, 생명의 떡이요, 생명나무이신

주님을 먹음으로, 호흡함으로.... 유기적으로 우리안에 동화되어 그 음식(말씀)이

나의 존재가 되어집니다. 바로 신진대사의 작용처럼 말이지요...

제사장들이 먹는 음식은 하나님께 속한 본성과 성분과 요소가 있습니다.

이 성분이 우리안에 들어와 빛을 비춥니다. 이 빛은 태양빛이나 전등빛이나 윤리적인

것이 아니라 내적인 생명의 빛입니다. 제사장은 이 빛으로 인해 거동하고 움직이지요.

( 믿는이들은 모두다 거룩한 제사장들입니다.)

 

 

만일 우리가 생명의 떡과 생명의 빛을 이해한다면 참으로 귀한 것입니다.

아침에 저는 세 자매들과 한사람 한사람씩 말씀을 먹습니다.

모두다 구원받고 얼마되지 않은 목양이 필요한 사람이지요.

물론 목양하면서 대부분 제가 목양을 받지만요...

가장 최근에 시작한 한 자매님이 요즘 이 내적인 생명에 눈을 뜨고 있습니다.

선한것, 좋은것, 옳은 것과 VS '생명'과 '생명의 내적인 빛'의 차이를 점점 깨달아가고 있지요.

매번 놀라워합니다. 자신이 알고 있던 생각과 '생명'은 큰 차이가 있다고요...

먹음으로 내적인 부분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밖에 물질적인 것에서 옳고 그름을 판단하던 사람이었는데, 이제는

내적인 누림과, 내적인 다스림, 내적인 평강으로 옮겨지고 있습니다.

 

 

성소에서는 그분을 먹음으로!! 빛과 향으로 누려, 내적인 실체를 가질 수 있습니다.

먹음과 빛과 향,, 이는 하나님과 달콤한 교통안으로 이끌리는 체험이지요.

사실 분향단의 향을 말하려면 성소에서 말하기는 쉽지 않은것 같습니다..

여하튼 중요한 것은 (지) 성소안에는 사람의 천연적인 기도가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 그분의 영광, 그분의 경륜과 하나되었기 때문이지요.

.... 이러한 체험은 우리로 하나님의 건축을 위하여 변화되게 합니다.

변화는 많은 지식으로 말미암지 않고, 그분을 사랑하며, 말씀의 빛을 얻을때

신진대사적으로 부정적인 것들이 떨어져 나가고, 하나님의 성분으로 재조성되는 것입니다.

신성한 빛이 없다면, 자람은 없습니다.

말씀안에 생명이 있고, 이 생명은 사람들이 '생명의 빛'으로 체험할 수 있지요.(요1:4)

 

 

우리는 여전히 성소에서 더 나아가 '지성소의 체험'이 남아 있습니다.

성소와 지성소의 사이에는 휘장이 있는데, 이는 육체 곧 자아를 의미하지요.

이는 죄나 세상보다 더 깊은 것들입니다. 자아를 거절할때 '영'을 체험하게 되지요.

지성소의 체험은 다음 기회에...

 


 

'하나님의 건축'의 이상을 본 사람들은 '성막'에 관하여 반드시 자세히

알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일생 영과 혼과 몸안에 서 이루어지는

유기적인 구원을 체험하게 되는데, 이는 추상적인 것이 아니고

또 생소한 것이 아니고요,, 이미 구약에서 '성막'을 예표로 하나님은

그분 자신의 뜻을 자세히 펼쳐 보이고 계시며, 우리는 성막을 체험하므로

하나님의 거처의 한 부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바깥뜰 - 사람의 몸/  성소 - 사람의 혼/  지성소 - 사람의 영

우리는 모르는 길을 가는 것이 아니라, 이미 계시된 성경안에 예표와 그 실제를

차근차근 체험하면서 하나님의 집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바깥마당의 제단과 물두멍의 체험은 참으로 놀랍습니다.

하나님께 드려지는 제물은 반드시 제단으로 가져가야만 합니다.

제단에서 심판을 받지 않는 것은 하나님과 전혀 관련이 없지요.

제단 밖에는 바벨과 소돔과 애굽이 있습니다.

죄악이 가득하고, 타락하고, 부패하고, 육적이고 천연적인 것들은 하나님의

건축에 자격이 없습니다. 십자가에 태워지는 것 밖에는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아무도 제단을 통과하지 않고는.........'하나님의 건축'과 상관이 없고

또한 성막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수많은 그리스도인이라 불리우는 사람들이 참된 십자가를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바깥마당에서 외적인 것들이 어느정도 씻긴바되고 처리되어

그의 표현이 밖으로 '의'가 나타날지라도,  본성적으로 천연적인 사람의 존재가

하나님의 어떠하심으로 변화된 것은 아닙니다.

바깥마당에서는 놋(제단,물두멍-심판)이나 은(구속) 또는 세마포(의)가 있어

깨끗하게 되었지만, 아직 '금'인 하나님의 성분으로 '거룩'하게 된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의 목적은 사람의 타락으로 말미암은 소극적인 것들을 처리하는 것에

있지 않습니다. 그분의 목적은 바깥뜰에서 처리받고 정결케 된후

하나님의 생명과 본성에서 똑같이 되는 것을 향하여 나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제사장만이 들어갈 수 있는 '성소'에 들어가 진설병과 등대와 분향단을

체험하는 더 깊은 단계로 더 나아가야만 합니다.

 

 

물질적인 영역에서도 변화와 성숙은 음식을 '먹음'으로 말미암습니다.

영적인 영역에서도 동일하게 말씀을 먹음으로, 생명의 떡이요, 생명나무이신

주님을 먹음으로, 호흡함으로.... 유기적으로 우리안에 동화되어 그 음식(말씀)이

나의 존재가 되어집니다. 바로 신진대사의 작용처럼 말이지요...

제사장들이 먹는 음식은 하나님께 속한 본성과 성분과 요소가 있습니다.

이 성분이 우리안에 들어와 빛을 비춥니다. 이 빛은 태양빛이나 전등빛이나 윤리적인

것이 아니라 내적인 생명의 빛입니다. 제사장은 이 빛으로 인해 거동하고 움직이지요.

( 믿는이들은 모두다 거룩한 제사장들입니다.)

 

 

만일 우리가 생명의 떡과 생명의 빛을 이해한다면 참으로 귀한 것입니다.

아침에 저는 세 자매들과 한사람 한사람씩 말씀을 먹습니다.

모두다 구원받고 얼마되지 않은 목양이 필요한 사람이지요.

물론 목양하면서 대부분 제가 목양을 받지만요...

가장 최근에 시작한 한 자매님이 요즘 이 내적인 생명에 눈을 뜨고 있습니다.

선한것, 좋은것, 옳은 것과 VS '생명'과 '생명의 내적인 빛'의 차이를 점점 깨달아가고 있지요.

매번 놀라워합니다. 자신이 알고 있던 생각과 '생명'은 큰 차이가 있다고요...

먹음으로 내적인 부분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밖에 물질적인 것에서 옳고 그름을 판단하던 사람이었는데, 이제는

내적인 누림과, 내적인 다스림, 내적인 평강으로 옮겨지고 있습니다.

 

 

성소에서는 그분을 먹음으로!! 빛과 향으로 누려, 내적인 실체를 가질 수 있습니다.

먹음과 빛과 향,, 이는 하나님과 달콤한 교통안으로 이끌리는 체험이지요.

사실 분향단의 향을 말하려면 성소에서 말하기는 쉽지 않은것 같습니다..

여하튼 중요한 것은 (지) 성소안에는 사람의 천연적인 기도가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 그분의 영광, 그분의 경륜과 하나되었기 때문이지요.

.... 이러한 체험은 우리로 하나님의 건축을 위하여 변화되게 합니다.

변화는 많은 지식으로 말미암지 않고, 그분을 사랑하며, 말씀의 빛을 얻을때

신진대사적으로 부정적인 것들이 떨어져 나가고, 하나님의 성분으로 재조성되는 것입니다.

신성한 빛이 없다면, 자람은 없습니다.

말씀안에 생명이 있고, 이 생명은 사람들이 '생명의 빛'으로 체험할 수 있지요.(요1:4)

 

 

우리는 여전히 성소에서 더 나아가 '지성소의 체험'이 남아 있습니다.

성소와 지성소의 사이에는 휘장이 있는데, 이는 육체 곧 자아를 의미하지요.

이는 죄나 세상보다 더 깊은 것들입니다. 자아를 거절할때 '영'을 체험하게 되지요.

지성소의 체험은 다음 기회에...

 

출처 : 예수가좋다오
글쓴이 : (일맥)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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