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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ethoven Symphony No.6 in F major, Op.68

쟝리 2010. 8. 12. 00:05

Beethoven Symphony No.6 in F major, Op.68

 'Pastoral-田園'

 

樂聖  베토벤의 걸작 중의 하나인 이 전원교향곡은 그가 38세때인 1808년에 작곡하여 그 해 12월 22일에 비인의 안 데아 비인 극장에서 초연되었습니다. 그는 비인 근교에 있는 하일리겐시타트에서 귓병으로 1802년 여름에 정양한 일이 있었는데 병에 자신을 잃어 절망한 나머지 비통한 유서를 쓴일이 있었습니다. 1808년 여름 그는 다시 이곳에서 정양했는데 그 때 자연에서 받은 감명을 작품에 담은것이 이 전원교향곡입니다. 그는 이 작품을 특징있는 교향곡, 전원생활의 회상이라 이름하였습니다. 그리고 이것을 듣는 사람은 각자의 입장에서 생각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씌어 있습니다.

 

제2악장 : Andante molto mosso

시냇가의 정경(情景) (Scene by the Brrok)


2악장 (Andante molto mosso)
Leipzig Gewandhaus Orchestra / Kurt Masur, Director

 

제3악장 : Allegro

시골 사람들의 단란함(Merry Gathering of Country Folk)


 

제4악장 : Allegro

천둥 ·폭풍우(Thunderstom)


4악장 (Allegro)
Leipzig Gewandhaus Orchestra / Kurt Masur, Director

 

제5악장 : Allegretto

목장 사람들의 노래 ―폭풍우 뒤의 기쁘고 감사에 가득찬 감정 (Shepherd's song - Happy and Thankful Feelings after the Storm)


5악장 (Allegretto)
Leipzig Gewandhaus Orchestra / Kurt Masur, Director


Leipzig Gewandhaus Orchest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