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일 오후예배 기도

사랑과 은혜의 하나님 아버지

아버지의 그큰 사랑에 무한한 감사와 존귀와 찬양을 돌립니다.

아버지가 사랑하시는 예수의 죽음까지 우리를 향한 아버지의 사랑은

너무나 크신데 우리의 모습은 사랑을 알지 못하여

우리의 교만이 하늘을 찌르고

시기와 투기와 미움과 질책만이 난무함을 고백합니다.

한남공동체에 평화 평화만이 있게하시고 서로 사랑하는 공동체가 되게 하소서

말씀을 전하는 목사님과 주님을 찬양하는 성가대에 은혜를 내려주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읍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