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ethovens Silence"는 악성(樂聖) 베토벤에게 Ernesto Cortazar가 바치는 곡입니다. 전혀 소리를 들을 수 없는 무거운 침묵속에서도 그러한 아름다운 음악을 창조해 낸 베토벤에 대한 무한한 존경과 인간적 안타까움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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